세종AI연구센터, 세종청년센터 '청년성장프로젝트' 3D프린팅 현장 체험 지원 … 청년 취업 역량 강화에 힘 보태

청년 대상 '나만의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 연계…

현직 연구원과 함께 모델링·출력·후가공 전 과정 실습

세종AI연구센터(대표 김우중)는 지난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 산하 세종청년센터가 운영한 '청년성장프로젝트 – 3D프린터 활용 나만의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에 현장 체험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참여 청년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 중심의 3D프린팅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15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고용노동부·지방자치단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청년들의 취업 역량과 실무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총 5회차로 운영되었다.

■ "이론에서 끝나지 않는 교육"… 모델링부터 후가공까지 전 과정 실습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3D프린팅의 기본 원리와 소재 특성 이해에서 출발해 3D 모델링 → 출력 → 후가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는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강사진은 모두 관련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직 연구원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기술과 노하우를 청년들에게 가감 없이 전달하는 자리가 되었다.

" 3D프린팅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 " 실습을 통해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 –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의 후기 중

■ 세종AI연구센터 방문 – '교육 → 산업 현장'으로 이어진 체험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차별점은 교육이 강의실 안에서 끝나지 않고, 세종AI연구센터를 직접 방문해 실제 산업 현장의 3D프린팅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청년들은 센터에 마련된 3D프린팅 장비와 제작 공정을 직접 둘러보며, 교육에서 익힌 기술이 실제 연구·제품 개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배운 것 → 쓰이는 것'의 연결고리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AI연구센터는 그간 청주시다함께돌봄센터 아동 대상 AI 교육, 우송대 학부생 대상 융합 특강, 세종 소상공인 AI 도입 컨설팅 등 세대·산업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청년 대상 협력 역시 그 연장선에서 추진되었다.

■ "청년이 현장을 직접 만지는 교육이 진짜 교육”

세종청년센터를 운영하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이홍준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와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의 취업 의욕과 자신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세종AI연구센터 김우중 대표 역시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구경하는 기술'**이 아니라 **'직접 만져보는 기술'**이며, 3D프린팅과 AI처럼 실제 산업에서 바로 쓰이는 영역일수록 현장 경험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며, **"세종AI연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개방형 교육 협력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 향후 계획 – 청년·소상공인·아동까지, '실사용 중심 AI 교육' 확대

세종AI연구센터는 자체 파인튜닝 기술과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기반으로, AI·3D프린팅·로봇 AI(Physical AI)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청년성장프로젝트와 같이 공공기관·지자체와의 협력 모델은 **'교육 → 현장 체험 → 진로 연결'**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구조로 평가받고 있어, 향후 유사 프로그램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주목된다.

글쓴이 : 세종에이아이연구센터 한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