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AI연구센터"조용했던 도담동, AI로 깨어나다" 지역 경제·기술 혁신의 장(場) 열어

"조용했던 도담동, AI로 깨어나다"… 세종 AI 서브컬처 체험전, 지역 경제·기술 혁신의 장(場) 열어

  • 총 신청 450명·현장 방문 150명 기록… 세종 시민의 뜨거운 AI 관심 입증세종 행정데이터 탑재 'AI 충녕로봇' 및 학생 개발자들의 압도적 기술력 호평. 이석봉 대덕넷 대표·세종시의회 의원 등 내빈 참석해 '지역 AI 리더' 격려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의 한적했던 낮거리가 혁신적인 AI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세종AI연구센터는 지난 24일 세종 도담동에서 개최한 **'세종 AI 서브컬처 체험 전시회'**가 사전 신청 450명, 현장 방문객 150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시연회를 넘어, 지역의 먹거리와 카페, 주류 문화가 AI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로컬 융복합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이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술이 실생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증명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는 평가다.

■ 정·관·산·학계 인사들 "세종시 AI 가치 높였다" 한목소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주요 내빈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이석봉 대덕넷 대표를 비롯해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최원석 의원, 국책연구소장 및 갈등관리진흥원장 등 다수의 전문가와 정관계 인사들이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이번 행사가 보여준 열기와 성과는 세종시가 AI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높게 평가했다.

행사를 주최한 세종AI연구센터는 "AI 기술은 이제 관념적인 연구실을 벗어나 시민들의 실생활과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단순히 기술을 아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실제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행동하는 AI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종AI연구센터는 이번 행사의 성공을 발판으로 '충녕봇'의 고도화와 더불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AI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