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세종과 AI 기술의 만남!" 세종 AI 서브컬쳐 체험전, 뜨거운 열기!
지난 1월 24일(토), 세종 도담동 '고기명작'에서 열린 **<세종 AI 서브컬쳐 체험 전시회>**가 수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지역 상권과 서브컬쳐, 그리고 최첨단 AI 기술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축제로 꾸며졌습니다.
지역과 함께 만드는 기술 축제
오후 12시, 맛있는 점심 식사로 문을 연 행사는 13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엘커넥트, 도담동 상인회, 세종AI공연예술협회의 든든한 후원과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전의 대덕넷의 이석봉 대표님도 자리를 함께 하여 사회가 함께 미래 기술을 고민하고 즐긴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습니다.
"안녕? 난 충녕봇이야"… 사람과 대화하는 로봇에 '감탄'
이날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순서는 단연 회사가 야심 차게 준비 중인 '충녕봇' 소개 시간이었습니다.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개발된 초개인화 로봇 '충녕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닌,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감정적인 교류가 가능한 친구 같은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진행된 시연에서 충녕봇이 관람객의 말에 자연스럽게 대답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자, 현장에서는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아이들 눈이 반짝! 내가 그린 그림이 3D로?
딱딱할 수 있는 AI 기술을 재미있게 풀어낸 프로그램들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유명 코스튬 플레이어(코스어) 두 분과 함께한 **'서브컬쳐 퀴즈쇼'**는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으며, 빛과 그림자로 예술을 만드는 **'리쏘페인 전시'**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특히 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한 **'AI 실습 시간'**은 반응이 폭발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생성형 AI를 이용해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고, 이것이 3D 기술을 통해 실제 물건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습니다.
시민과 함께한 성황리 종료
행사의 마지막은 퀴즈쇼 시상식과 폐회식으로 장식되었습니다. 공식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많은 시민이 체험존에 남아 AI 기술을 즐겼으며, 준비된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양손 가득 챙겨가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저희 세종AI연구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여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충녕봇'을 비롯해 사람을 향하는 따뜻한 AI 기술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