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AI연구센터 김우중 대표, ‘AI for Daejeon’ 패널토의 참여… 경험과 실패 데이터의 가치 강조
– 고경력 과학자 협업 통한 국가 연구 에이전트 시대 제언 –
세종AI연구센터는 12월 22일(월) 오후 4시, 대전 엑스포타워 18층에서 열린
「AI for Daejeon: 경험과 혁신이 만드는 국가 연구 에이전트 시대」 행사에
김우중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 발전과 국가 연구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유용균 과학자, 전규현 공학박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AI 기반 연구 생태계의 방향성과 협업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성공한 논문뿐 아니라 실패의 데이터가 AI 발전의 핵심 자산”
패널토의에서 김우중 대표는
AI 기반 연구 고도화를 위해서는 성과 중심의 데이터뿐 아니라 실패 사례와 현장 경험 데이터의 축적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논문에 실린 결과만큼이나,
실패한 실험과 시행착오, 그리고 논문에 담기지 않는 현장의 맥락 데이터가
AI 연구 발전에 핵심적인 자산이 된다”며
“이러한 데이터는 고경력 과학자들이 축적해온 경험과 결합될 때
국가 연구 에이전트로서의 AI가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AI 발전 과정에서 고경력 과학자와의 협업 모델이 매우 중요한 영역이며,
세대 간 연구 경험을 AI와 연결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함께 제시했다.
■ AI의 사회적 맥락과 책임성에 대한 문제 제기
이날 패널토의 과정에서
세종AI연구센터 최섬결 책임디자이너는
AI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사회적 적절성과 맥락 이해, 책임성을 동반한 ‘추론형 AI’의 필요성을 질의했다.
최 책임디자이너는
AI가 단순히 결과를 생성하는 도구를 넘어,
사회·문화·제도적 맥락을 이해하고
그 판단 과정에 대한 책임성을 함께 갖추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추론형 AI의 발전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 경험·기술·윤리가 결합된 AI 연구 생태계 필요
이번 패널토의는
AI 기술 자체의 고도화뿐 아니라,
연구 현장의 경험, 실패 데이터, 사회적 책임, 인간 중심의 판단 구조가 결합된 AI 연구 생태계의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세종AI연구센터는
앞으로도 AI 기술 개발을 넘어
공공·연구·산업 현장에서 신뢰 가능한 AI 활용 모델과 협업 구조를 제시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행사 개요
행사명: AI for Daejeon – 경험과 혁신이 만드는 국가 연구 에이전트 시대
일시: 2025년 12월 22일(월) 16:00~
장소: 대전 엑스포타워 18층
주요 내용:
국가 연구 에이전트 시대를 위한 AI 발전 방향
연구 현장 데이터와 AI 협업 모델 논의
추론형 AI의 사회적 책임과 맥락 이해